혈액투석 중 갑자기 어지럽거나 시야가 흐리고 식은땀이 나면 혈압 저하 가능성을 의료진에게 즉시 알려야 한다. 투석 사이 체중이 크게 늘면 짧은 시간에 많은 수분을 제거해야 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평소 체중 변화와 수분 및 염분 섭취를 기록하고, 잔여 신장 기능과 소변량에 맞춘 관리 기준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반복되는 증상은 목표 건체중과 수분 제거 속도, 약물 복용 방식 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환자가 스스로 물을 지나치게 제한하거나 혈압약을 거르고 시간을 바꾸기보다 치료팀과 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