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DZNE 연구진이 성인 약 7500명의 식사와 혈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중해식, DASH, MIND 등 10개 건강 식단과 가까울수록 느린 생물학적 노화 지표가 관찰됐다고 보도됐다. DNA의 약 85만 지점과 세 가지 후성유전학적 시계를 이용했으며 관련 경로의 70% 이상이 공통이었다. 이는 식단이 수명을 늘린다는 인과 증명이 아니다. 완벽한 유형 하나를 고집하기보다 채소, 통곡물, 콩과 견과류를 늘리고 가공식품과 당류를 줄이는 지속 가능한 선택에 초점을 맞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