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먹는데도 체중이 줄거나 기름지고 양이 많은 변이 지속된다면 장의 영양소 흡수 이상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셀리악병과 염증성 장질환, 췌장 기능 저하 등 원인이 다양하며 지방 흡수가 떨어지면 지용성 비타민 부족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만으로 특정 질환을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체중 변화와 배변 양상, 복용 약을 기록해 진료 때 알리고, 원인 확인 없이 영양제 용량만 높이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