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낮은 온도에 오래 노출되면 환원당이 늘어 단맛이 강해질 수 있고, 당근은 사과 등이 내는 에틸렌에 노출되면 쓴맛 성분이 축적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감자는 빛을 피한 서늘한 장소에 두고 당근은 냉장하되 에틸렌을 많이 내는 과일과 장기간 함께 두지 않는 것이 기사에서 제시한 방법이다. 실험 조건과 품종에 따라 변화 정도가 달라지므로 맛의 변화만으로 위해 수준을 판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