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이나 음식에 치아가 찌릿한 증상은 잇몸이 내려가거나 치아 표면이 마모돼 상아질이 노출될 때 나타날 수 있다. 강하게 문지르는 칫솔질을 줄이고 산성 음식을 먹은 뒤 물로 헹구는 등 자극을 낮추는 관리가 도움이 된다. 민감성 치약은 즉각 통증을 없애기보다 하루 두 번 꾸준히 사용하면서 수 주에 걸쳐 효과를 살피는 방식이다. 그러나 충치와 잇몸 질환도 비슷한 통증을 만들 수 있으므로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되면 치과에서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제품 사용만으로 모든 시림의 원인이 해결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