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가 함께 유행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두 백신을 같은 날 맞을 수 있다는 전문가 안내가 나왔다. 동시 접종할 때는 서로 다른 팔 등 별도 부위에 주사하며, 특히 65세 이상과 만성질환자는 예방접종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국내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와 코로나19 입원 보고가 늘었지만 두 백신의 접종 대상과 시작 일정은 같지 않다. 과거 이상반응이나 현재 건강 상태에 따른 조건도 의료진에게 확인해야 한다. 방문을 한 번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개인별 접종 판단을 생략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