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기업 Crusoe가 39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F 투자를 마무리하고 기업가치를 309억 달러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자금은 대형 데이터센터 확장과 트럭으로 운반할 수 있는 Spark 모듈형 시설 개발 등에 투입한다. 약 10개월 전 대규모 투자에 이어 추가 자본을 확보한 것으로, 전력과 연산 수요에 맞춰 다양한 크기의 시설을 공급하려는 전략이다. 다만 투자 유치 완료와 실제 연산 용량의 가동은 별개이며, 이번 발표만으로 계획된 시설 전체가 운영에 들어갔다고 볼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