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erge가 인터뷰한 전문가들은 전력 인프라에서 AI가 공격자의 속도와 역량을 높이는 위험을 강조했다. 수십 년 쓰는 운영기술인 OT 설비는 원래 인터넷 연결을 전제로 하지 않았고, 공급사 폐업이나 분기와 연 단위 정비 때문에 패치가 늦어지기 쉽다. 권고는 불필요한 연결 축소, 공격 경로 차단과 수동 운영 전환 능력 확보다. 민감한 제어 환경에 방어 AI를 급히 투입하는 것도 변수를 늘릴 수 있다. 새 대규모 정전의 확인이 아니라 기존 취약점과 대응 우선순위를 짚은 전문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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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보안 전문가들, AI 악용과 기존 OT 취약점 강조
자율 AI만 경계하기보다 노후 설비의 연결과 복구 능력을 점검해야 하며, 방어용 에이전트의 무분별한 투입도 답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