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IRIS2 사업은 약 156억 유로를 들여 저궤도 위성 330기와 중궤도 18기로 독자 통신망을 구축하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Airbus가 저궤도 66기, Aerospacelab이 264기, OHB가 중궤도 18기를 맡으며 납품은 2029년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 유럽 내 발사 역량을 활용해 SpaceX 등 미국 사업자 의존을 줄이는 것도 목표입니다. 정부와 중요 기반시설의 통신 자율성에 초점을 둔 사업으로, 계약과 구축 계획을 이미 가동 중인 소비자용 Starlink 대체망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