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전문가 토머스 프타첵은 먼저 직접 초안을 쓴 뒤 LLM에 문제를 찾게 하는 글쓰기 절차를 제안했다. 모델이 제시한 표현을 그대로 쓰지 않고 칭찬도 억제해, 초안의 약점을 고칠 기회를 잃지 말자는 주장이다. 반복 어휘, 군더더기, 수동 표현과 문단 순서를 항목별로 검사하고 실제 수정은 사람이 수행한다. 수정 전후 비교는 편집 맥락을 모르는 별도 세션에 맡겨 최신 문안을 무조건 선호하는 편향을 줄인다. 이는 저자의 경험에 근거한 작업 방식이며 모든 글에 적용되는 품질 보장 규칙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