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시행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중대한 침해의 과징금 상한이 전체 매출의 3%에서 10%로 높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고의 또는 중과실과 대규모 유출, 반복 위반 및 시정명령 불이행 등 법정 조건을 따르는 제재여서 모든 사고의 부과율이 곧바로 10%가 되는 것은 아니다. 유출 가능성을 알게 된 뒤 통지 기한과 책임자의 지위 강화도 함께 소개됐다. 원기사 본문 접근은 제한돼 세부 산식까지 독립 확인하지 못했으며, 사업자는 투자에 따른 감경 가능성만 기대하기보다 적용 요건과 대응 의무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