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 CI를 분리해 보관하도록 하는 고시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시행일은 당초 2027년 5월 1일에서 1월 1일로 네 달 앞당겨진다. 롯데카드 사고에서 약 129만명의 CI가 유출되고 그중 45만명은 주민번호까지 함께 노출된 사실이 제도 보완의 배경이다. 지난 6월의 개정안 마련에서 최종 결정으로 진행된 소식으로, 관련 기관은 저장소와 접근 및 로그 관리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 별도로 시행된 개인정보 과징금 상향과는 근거 규정과 의무가 다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