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WEB과 Starlink가 이탈리아 움브리아 아펜니노 산지에서 일반 4G 스마트폰으로 위성 영상통화를 시험했다고 밝혔다. 별도 접시 안테나 없이 Direct to Cell 위성이 기지국처럼 연결하며, 지상망이 없고 하늘이 보이는 환경을 전제로 한다. 다만 시험은 참여자에게 제한돼 전국 소비자 서비스 출시와 다르다. 호환 앱의 메시지와 음성 및 영상 기능과 SMS/MMS가 안내됐지만 기존 휴대전화 음성통화와 긴급전화는 위성 경로에서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공개 요금과 일반 이용 개시일도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