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험 청구자료 연구는 GLP-1 약물을 처방받은 10~17세 2031명 중 16.8%가 이후 1년 안에 새 영양결핍 진단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비타민D 결핍이 12.4%로 가장 흔했고 처방 대부분은 리라글루티드였다. 치료 시작 30일 안에 영양 상담을 받은 비율은 5%에 그쳤다. 식욕이 줄어드는 성장기 치료에서는 영양 상태를 함께 살피는 의미가 있지만, 대조군과 섭취량 정보가 제한된 관찰자료로 약물이 결핍을 일으켰거나 모든 최신 약물에 같은 위험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