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척수증은 목의 척수가 눌려 손과 다리의 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긴 상태로, 젓가락질과 단추 채우기가 서툴러지고 걸음이 불안정해지는 변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목이 크게 아프지 않더라도 증상이 계속 진행하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다만 손 저림과 보행장애에는 말초신경이나 뇌 및 관절 질환 등 다른 원인도 많아 증상만으로 확진할 수 없습니다. 전문의는 MRI 압박 정도만으로 수술을 결정하지 않고 진행 속도와 일상 기능을 함께 평가하며, 기능 저하가 지속될 때 통증 조절만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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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놀림과 보행이 함께 나빠지면 경추척수증 확인 필요
목 통증이 약해도 신경 기능 저하가 진행할 수 있어 영상 소견과 실제 생활 기능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