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이 COPD 신규 진단 성인 5671명을 평균 8~9년 추적한 결과, 603명에서 우울증 진단과 항우울제 처방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2년 이상 금연군은 579명 중 35명, 지속 흡연군은 1138명 중 114명이 해당했고 조정 분석의 발생 위험은 금연군에서 34% 낮았습니다. 중증 COPD 하위집단에서는 약 60% 낮았지만 2년 미만 금연군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관찰 연구이므로 인과나 개인의 예방 효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금연 유지와 함께 기분 변화 및 금단 증상을 상담할 근거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