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세 전후에 나오는 제1대구치는 유치가 빠진 자리가 아니라 가장 뒤쪽에서 올라와 보호자가 놓치기 쉽습니다. 새 영구치는 법랑질이 미성숙하고 씹는 면의 홈이 깊어 맹출 후 2~3년간 충치 예방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고 소아치과 전문의는 설명했습니다. 가정에서는 뒤쪽까지 불소 치약으로 꼼꼼히 닦고, 치과에서 실란트와 불소 도포 필요성을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실란트도 닳거나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정기 확인이 필요하며, 비뚤게 나오거나 치아 수가 다르면 조기에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