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영양소는 함량뿐 아니라 조리와 함께 먹는 재료에 따라 이용되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당근과 토마토는 가볍게 익히고 견과류나 올리브유 같은 지방을 곁들이면 지용성 성분의 이용에 도움이 됩니다. 두부의 식물성 철분에는 비타민 C가 있는 파프리카 등을 함께 먹는 방법이 소개됐습니다. 다만 가열이 모든 영양소를 늘리는 것은 아니며, 식품 속 측정치의 증가를 사람의 흡수율이나 질병 예방 효과와 동일시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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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두부, 조리법과 곁들임이 영양 이용률 바꾼다
특정 음식의 효능을 과장하기보다 가벼운 가열과 다양한 식품 조합을 식사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