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마의 불빛을 보면 노안이 나아진다는 주장은 의료용 저강도 적색광 연구와 구분해야 한다. 보도에서 인용한 66명 연구는 650nm 장비를 하루 두 번씩 한 달 사용한 조건으로 눈 피로와 조절력 개선을 평가했다. 불가마는 다양한 가시광선과 적외선을 내며 동일한 출력과 조사 조건을 보장하지 않는다. 강한 열원에 반복 노출되면 눈 조직이 손상될 수 있어 치료를 흉내 내 불빛을 응시하지 말고, 가까운 글씨가 흐리면 시력 검사와 적절한 교정을 우선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