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을 쓰기 전 칫솔에 물을 묻히면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는 통념을 다룬 기사에서, 성인 46명이 두 분간 닦은 소규모 비교는 젖은 조건과 마른 조건의 치태 감소가 약 58%와 57%로 비슷했다고 소개했다. 이 결과가 모든 제품과 사용법의 동등성을 입증하지는 않지만 소량의 물만으로 양치가 무효가 된다는 근거도 아니다. 불소치약으로 하루 두 번 꼼꼼히 닦고 치아 사이를 관리하는 기본 행동이 더 중요하다. 칫솔을 적시는 문제와 양치 뒤 과도하게 헹궈 불소를 씻어내는 문제도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