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20~39세 약 409만 명의 건강보험 자료를 추적한 결과, 지방간 진단군의 전체 암 발생 상대위험은 남성 1.48배, 여성 1.23배로 나타났습니다. BMI 25 미만과 비음주자 하위군에서도 일부 연관성이 관찰됐지만 비음주자와 음주자를 직접 비교한 결과는 아닙니다. 청구자료를 이용한 관찰 연구여서 지방간이 암을 일으켰다고 단정할 수 없고 보도에는 절대위험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지방간이 확인됐다면 생활습관과 혈당, 지질, 간기능 등 대사 건강을 함께 관리할 근거로 해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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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성인 지방간과 암 위험 연관, 대사 관리 필요성 제시
관찰된 상대위험은 암의 필연성이나 인과관계가 아니며 체중, 음주 여부만으로 안심할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