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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4년 2월 8일)
thinking

모든 그릇은 어떤 재료로 만들었든지 간에 무언가를 담는 데 사용된다는 점에서 다를 것이 없습니다. 장인이 버리기 위해 그릇을 만들지 않듯이, 어떤 그릇이든 간에 각자 맞는 역할로 쓰임받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릇이 제아무리 좋은 재료로, 쓰기 좋게 만들어져도 더러운 상태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일꾼 역시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순결한 상태가 아니라면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을 수 없습니다.

재질과 크기를 뛰어넘은 순결한 그릇 되기. 묵상,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