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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Updated: 2014년 2월 8일)
thinking

요즘 제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대체 사랑은 어디에 있으며 무엇에 그렇게 에너지를 쏟는단 말입니까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자신이 세운 목표에 달려가기 급급하고 자신이 정해놓은 우상들을 좇아가기에 온 정신이 팔려있는 모습… 무엇에 웃고 무엇에 우나요… 대체 사랑은 어디에 있으며 구분 없이 받은 그 기쁜 소식, 복음은 어디에 있나요. 이미 다 받았는데 왜 함께 누리지 못하나요… 영원을 받은 우리들인데, 그 기쁜 소식은 어디가고 왜 죽음을 향해 달려가야 하나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후벼 파는 것 같아요. 제가 잘나서, 잘 살고 있어서, 이런 말을 하는게 결코 아닙니다.. 심지어는 이런 말 할 자격조차 없을지 몰라요.. 그런데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요… 기도합니다.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