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서 그대로 자랐다는 뜻으로 ‘네이티브’ 라고 한댄다. 나도 포함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세대는 전자기기와 어릴적부터 함께하며 자란 ‘테크네이티브’ 라고 한댄다. 거기에 더 나아가서 요즘은 세계 각국에서 어릴적부터 컴퓨터언어와 가까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네이티브 코리안 스피커, 네이티브 잉글리시 스피커가 아닌, 네이티브 ‘프로그래밍 랭귀지’ 스피커가 육성되기 시작한거다. 네이티브와 그렇지 않은이들은 언어구사력에서 분명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한다. 비슷한 수준까지 노력으로 도달할 수는 있을지라도, 차이는 분명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난 그렇게 생각한다. 지금껏 존재하지 않아왔던 그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앞으로 정보전자기술 영역을 어떠한 모양으로 발전시킬지 기대가 된다. 또 앞으로 같거나 비슷한 영역에서 마주하게 될 그들앞에 난 어떻게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지 작은 고민도 해본다. 지금 잠시 이런 생각을 해 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