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문제
동성애를 수수 방관 용인하는 요즘 사회 문화 미디어의 흐름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 그리스도인으로써 뭐 동성애자를 비난하지 말자는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는 분도 계시던데. 그 글 하나만 보면 뭐 맞는 말 같지만, 누가 지금 동성애자 가지고 탄식하는건가. 동성애가 존재한건 비단 요즘의 일만은 아닌데 동성애자 가지고 문제 삼고 싶었으면 진작에 그랬겠지. 동성애를 수수 방관 용인하는 또 그러도록 만드는 요즘 사회 문화 미디어의 흐름에대해선 왜 한마디도 못하는지. 동성애 축제를 허용하고, 동성애 단체에 후원을하고. 더불어 미국 장로교에서 동성결혼을 승인하기에 앞서 결혼을 남녀의 결합에서 그냥 “두 사람의 결합”으로 수정했다는 소식. 이젠 기독교마저 그 흐름에 동조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이땅에서 의지할만한 신뢰할만한 공동체나 단체들 그리고 사람마저 하나 둘씩 사라져가는 느낌이다. 진리에 듣기좋게 적당히 물타기를 하면 그때부터 그건 진리가 아닌거다. 애매한 타협이나 애매한 용인은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아닌건 아닌거다. 그들 개개인을 품어내고 바른길로 인도하는건 별개의 문제이고. 흐름에 맞게 적당히 타협하고 크리스쳔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무조건 용인해주고 받아주고 품어주자는 얘기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다. 내가 과민한걸까? 내가 잘못된걸까? 의심도 든다. 요즘 세상에선 되려 내가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생각을 가진건지도 모르겠다.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 한 사람의 가치관은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그 가치관 형성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많은 영역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것들이 당연해지는 현상들이 벌어지고있다. 인본주의와 주체사상도 존중받아져야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일들까지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