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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나사 하나를 찾기 위해 무척이나 뒤적이던 중 모아뒀던 편지꾸러미가 손에 잡혔다. 찾던 걸 그만두고 하나씩 열어보게 되더라. 피식 하고 웃고 넘어가게 되던 편지 두번 읽어보게 되던 편지 마음이 느껴지는 편지 의미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의 빈말 가득한 편지까지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