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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주님,
솔로몬보다 지혜로운 자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거라고 하셨는데,
이 땅에는 지혜로운 체 하는 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서로 제 신앙이 옳다 하는 모습이,
서로 제 주관과 철학과 소신이 옳다 주장하는 모습이,
이단들이 자기 신앙 사수하는 모습과 별반 달라보이지도 않습니다.

이런 이 땅위의 모습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리고 이런 무리들 속에서 살아가는 한명한명의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주세요.
지켜주세요.

마침내 승리하실 하나님만이 드러나게 하시고,
이런 어수선하고 사사기의 실사판을 보는 듯 한 상황들이 다 지나고,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크신 은혜라 고백하는,
사무엘의 고백과 같은 고백이 흘러넘치길 원합니다.

사랑과 긍휼히 풍성하신 주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