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6년 11월 28일)
thinking
어린 나이에 인민재판부터 배워가는 아이들이 안타깝다.
불의를 저지르고 불법을 행한 자가 있다면, 적접한 법과 절차에 따라서 해결하면 될것을.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인데.
인민재판부터 배우며 자란 아이들은 ‘권력과 권위’에 대해서 얼마나 왜곡된 인식을 가지고 출발하게 될까.
그들은 나중에 마음에 안드는 권위에 맹목적 멸시와 도전을 함에 있어 거리낌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나님 앞에서도,
니가 내 인생 이렇게 만들었지?
그러고도 니가 하나님이냐?
너는 내 하나님 아니다.
하고 있을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왜? 우리의 영혼육의 성품은 구분지을 수 있는것이 아니지 않는가.
C.S. 루이스도 그의 책에서 비슷한 맥락의 이런 말을 했다.
“만일 사람이 눈에 보이는 지상의 연인들을 향해서도 계산적이라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향해서는 틀림 없이 더 계산적일 것입니다.”
이땅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스스로의 의로움에 취해서 저지르는 많은 일들, 실제로 하나님 앞에서는 더욱 심각한 지경에 이를지도 모른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