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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런거다

(Updated: 2017년 5월 18일)
thinking

내가 보기에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선택을 하는 일.
하나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실지 잘 몰라서 그런거다.
하나님께서 느끼실 그 고통을 내 고통처럼 느낄 수 있다면, 그런 선택은 하지 못했을꺼다.

맘에 들고 설레게 해주는 남자와 잠자리를 갖는 일.
진짜 결혼해서 평생을 약속할 남편이 평생 얼만큼 고통스러워 할지 잘 몰라서 그런거다.
남편이 느낄 그 고통을 내 고통처럼 느낄 수 있다면, 그런 선택은 하지 못했을거다.

삶에서 내리는 수 많은 죄된 선택들. 곧 간음들. 잘 몰라서 그런거다. 제대로 안다면 결코 그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