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덩컨의 장문 비평은 2000년대 연구기관과 LessWrong, 창작물과 교육 모임을 거쳐 AI 안전 공동체가 성장한 과정을 추적한다. 공동의 사명감뿐 아니라 후원, 직장과 사적 관계의 중첩이 조직 판단과 외부 감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필자는 관련 인사들의 주장이 서로 충돌한다는 점을 인정하며, 이를 하나의 통일된 음모로 취급하거나 AI 위험 경고 자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별도로 확인한 METR 보고서도 참여 기업이 비공개 정보의 공개 범위를 승인하는 평가 절차를 설명한다. 역사 해석과 의혹을 확정 사실로 단정하기보다 이해충돌 공개와 독립 검증의 조건을 묻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