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신의 성수동 강연을 정리한 참가자는 과도한 기획과 자기검열이 제품을 만들고 고객을 만나는 시간을 빼앗는다고 설명했다. AI로 구현이 쉬워질수록 기술 자체보다 고객의 고통을 해결하는 가치 제안과 대면 영업, 매출 검증이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폴 그레이엄의 초기 사용자 확보 사례도 직접 고객을 만나 얻는 피드백을 강조한다. 정량 실험이 아닌 경험적 조언이므로 필수 품질 검토까지 생략하라는 뜻으로 확대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