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Ana는 컨퍼런스 발표가 좋았다면 발표자에게 그 사실을 직접 알려 달라고 개인 블로그에서 제안했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청중의 반응을 알기 어려워 침묵을 실패로 받아들이기 쉽고, 끝난 뒤의 구체적인 감사가 준비의 의미를 확인해 준다는 경험입니다. 별도의 행사 진행 후기에서도 기술 지식뿐 아니라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발표 효과를 측정한 연구는 아니지만 인상 깊은 부분을 짚어 대화하거나 후기를 공유하는 작은 실천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