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슈와간다 젤리를 장기간 먹은 영국 여성이 급성 간부전으로 간 이식을 받았다는 사례가 보도됐지만 기사만으로 제품이 원인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 LiverTox는 아슈와간다 관련 간 손상이 드물게 보고되며 보통 복용 후 2~12주에 황달과 가려움 등을 동반한다고 정리합니다. 기존 간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천연 성분이라는 이유로 안전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므로 섭취 후 황달이나 짙은 소변 등 이상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단하고 진료 시 제품과 함께 먹는 약을 알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