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의 에릭 리바이는 의사의 정신적 고통에 여러 원인이 있지만 일터가 이를 악화하고 지속시킬 수 있다고 썼다. 자신의 경험을 통제권 상실, 지원 상실, 의미 상실로 나누며 잦은 당직과 예측 불가능한 일정, 도움을 청할 시간과 기회의 부족, 진료보다 행정 지표가 앞서는 환경을 설명했다. 같은 의사도 병원 환경에 따라 만족과 소진이 달랐다는 회고가 핵심이다. 이는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논평이지 의료인 전체의 상태나 단일 원인을 입증한 연구는 아니며, 근무 구조와 실제 지원 접근성을 함께 살피자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