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나 음주 후 목 이물감과 헛기침, 쉰 목소리가 반복되면 인후두 역류 가능성을 살펴야 한다는 안내가 나왔다. 위 내용물이 목까지 올라와 자극하는 경우 속쓰림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비염에 따른 후비루나 염증도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므로 느낌만으로 역류를 확진해서는 안 된다. 과식과 야식을 줄이고 식사 직후 눕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을 살피는 방법이 제시됐다. 불편이 오래가면 증상과 식사 시점을 정리해 진료에서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