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과 도마뱀 등 파충류는 건강해 보여도 살모넬라를 배출해 사람에게 감염을 옮길 수 있습니다. 직접 만지는 것뿐 아니라 사육장 물과 도구, 오염된 손을 통한 간접 접촉도 주의해야 하며, 5세 미만 어린이와 면역이 약한 사람은 동물과 주변 환경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는 성인이 맡고 주방 싱크대와 조리 공간에서 하지 않으며, 접촉 뒤에는 비누로 손을 씻습니다. 설사와 함께 혈변, 지속되는 열이나 탈수 징후가 있으면 진료를 받고 항생제를 임의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