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한 나
(Updated: 2014년 2월 8일)
thinking
‘나를 위한 너’ 가 아닌 ‘너를 위한 나’로써의 삶을 살려고 하다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나를 더 사랑하게 된다. 내 건강을 신경 쓰게 되고, 나의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그것이 상대를 진정으로 위하는 일의 일부라는 걸 깨닫게 된다. 당신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당신이 필요할 때 언제든 준비가 되어있기 위해 나를 언제나 준비시켜 놓으려 노력하게 되는 것 아닐까. 아, 마찬가지로 ‘나를 위한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나’로써의 삶을 살려고 하다 보면, 내 삶을 게으르게 살 수가 없는것 아닐까. 너무나 고맙고 고맙고 감사한 그분을 위한 삶을 산다는 그 마음으로 내게 주어진 삶과, 육신의 건강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아, 정말 기쁜 깨달음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 동행하는 한 사람을 향한 사랑. 달라보이지만, 오늘은 참 비슷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