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Updated: 2014년 2월 8일)
thinking
어떻게 해야 자녀를 책망하지 않으면서 잘못을 고칠 수 있을까? 분노한 상태에서 고치려 하지 마라. 에베소서 6:4는 이렇게 말한다.
“아버지는 자녀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화를 돋우지 말고, 주님의 훈계와 가르침으로 잘 키우십시오.” (쉬운성경)
자녀에게 짜증과 화가 나 있을 때, 그 짜증과 화를 분출하면 기분이 나아진 것처럼 느껴진다. 이러한 분출은 순간적인 해결법이다. 그러나 이것은 장기적인 문제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자녀와 부모의 관계를 긴장시킨다. 화가 난 상태에서 훈계하는 것보다는 잠시 물러서서 열을 식히고 평정심을 회복한 다음 다시 그 문제를 다뤄야 한다. 말을 함부로 하지 마라. 에베소서 4:29은 이렇게 말한다.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기회 있는 대로 남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말을 하십시오.” (현대인의성경)
해로운 말은 상처가 되는 기억을 만든다. 화가 난 상태에서 하는, 그리고 우리의 결점과 흠과 단점을 경시하는 이러한 말은 마음에 꽂히는 비수가 된다. 가족의 기억에 해로운 말을 남기지 않도록 하라. 그 대신 단어를 주의 깊게 선택하고 사랑 안에서 말하라. 부모의 기도 오늘, 그리고 매일 다음과 같이 기도하라.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시 101:2, 현대인의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