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숙제
남자에게는 인생에서 풀어야할 가장 중요한 숙제가 있다. 그리고 가장 어려운 숙제.
여자를 행복하게 하는 것.
사랑받아야 여자는 행복하다. 모든 아내가 행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할 줄 아는 남자가 완벽한 남자다. 완벽한 남자는 그대를 만나기 전부터 이미 그대를 사랑하고 있던 남자다. 아직 누군지도 모르는 그대만을 기대함으로 어떤 아름다운 여자와의 하룻밤을마음속으로 그리는 것마저도 죄책감으로 느끼는 남자. 사랑은 사실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완벽한 남자는 솔직하다. 잘못된 것을 정당화하지 않는 남자. 그 수치를, 그 약함을 말할 용기를 가진 남자. 그대를 속일 일이 없고 그대에게서 숨고 싶어지지 않을 남자다. 그 남자만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고 자신을 사랑하는 그 인생 동안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남자다. 완벽한 남자는 꿈을 꾸는 남자다. 돈과 명예에 꿈을 두는 사람이 의외로 대부분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에 꿈을 꾸는 바보여야한다. 이름을 남기고, 인정을 받는 것도, 커다란 돈을 만드는 것도 모두 부질없는 것이어서 끝없이 구하게 되며 삶을 고단하게 만든다. 사랑할 여유가 없게 되고 가족에 주는 관심은 선심이 된다. 더 가서는 아내가 철없을때 실수 혹은 책임져야할 사람일 뿐이게 된다. 꿈은 어느 순간에 딱하고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치있게 여기는 삶의 방향이자 방법이다. 끊임없이 생기는 선택의 순간에서 방향을 가리킨다. 방향가지지 못한 사람은 두가지다. 결정을 두려워하여 우유부단한 사람. 스스로 책임진다는 자존심으로 즉흥적으로 결정을 하는 사람. 가정안에서 두가지 경우 모두 결국 신뢰가 없어지게 된다. 반대로 꿈, 곧 방향을 가진 남자는 결정을 할 줄 안다. 그 결단력은 선택이 거듭될수록 신뢰를 낳게 된다. 믿을 만함, 곧 리더쉽이다. 여자가 본능적으로 리더쉽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행복하고 싶은 본능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이 사랑하며 사는 것이라면 이런 남자를 가장 가치있게 보는 여자가 행복하다 이런 남자로 서둘러 되려하는 남자가 행복하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