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감정 앞에 논리는 소용이 없다. 침묵하시는 예수님. 문제가 생기면 많이 궁금해 하지만 예수님은 그러지 아니하셨다. 우리의 궁금증은 사람을 살리지도 못하고 우리의 유익이 되지 못한다 상담의 90%는 듣는 것. 예수님의 관심은 이 여자의 과거가 아니라 미래이기 때문에 궁금해 하지 아니하셨다 예수님은 본래부터 사람 안에 있는 미래를 보셨다 “장차 너를 게바라 하리라” 과거를 묻지 아니하셨다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이 이 여자를 짐승처럼 대할 때, 예수님은 존칭의 표현을 씀 어떤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 율법으로는 이 여자는 죽어야 했다.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죄의 삯은 사망. 율법으로는 하나님 앞에 살 수가 없다 그러나 이 여자가 살았다. 어떻게? 예수님 만나서 살았다 예수님을 온전히 만나면 우린 살 수 있다 예수님 안에, 복음 안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복음은 우리의 죄를 드러낸다. 그러나 사하는 능력 용서하는 능력이 함께 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우리 자신을 정죄하지 마세요. 죄책감으로부터 자유하라. 그게 신앙.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를 누려라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그 죄에서 떠나라…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붙잡고 산다면 우리가 죄에서 떠날 수 있다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죄 가운데서 허덕이고 있다면, 내가 지금 은혜가운데 있지 않은 문제 우리는 늘 은혜가 있는 곳으로 가야함 말씀 앞으로. 예배 앞으로. 헌신 앞으로 가야함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자비는 우리를 하나님 쪽으로 가게 만든다 그래서 은혜 받으면 우리가 함부로 살 수가 없다 교회를 향해서 늘 손가락질 하지 마세요 늘 기독교의 복음은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다시는 죄 짓지 말라는 말씀 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그동안 너무 냉정하고 딱딱한 시선으로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아서 부끄럽고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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