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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존재하는 것이 있듯이,
아픔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아픈건 아픈거다.

아픈줄도 모른 채 아프게 살던 이들이,
참사까지 당하는 모습에,
마음한켠이 무겁다.

제대로 사랑한 번 받게 해주지 못했는데,
그런 채로 훌쩍 떠나가버렸다.

이땅에서의 삶이란게 뭘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걸까,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을 보며 끄적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