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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최고의 지혜를 가졌던 솔로몬.
그는 그러나 그 지혜로 말미암아 괴로워한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다고 한다.
내가 지혜가 많은 건 아니지만, 왠지 그런 것 같다.
나는 전도서를 읽을때 공감과 위로가 많이 된다.
행복하기까지 하다.

그냥 바보처럼 하나님 생각만 하며 묵묵히 하루하루 살다가, 살포시 떠나고싶다.
무거운 짐들에 쉽진 않겠지만, 그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