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Log
thinking

‘내 모습 이대로’

많이 불리우는 최근 찬양곡의 가사에 조금 불편한 점이 있다.
멜로디와 분위기는 참 좋다.
부르고싶은 곡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사에서 살짝 벗어나서
’내 모습’을 찬양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요즘 전반적으로 느끼는 거지만,
찬양 주체에대한 미묘한 무게중심의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아니면, 대중가요의 가사의 깊이가 점점 얕아지는 것 처럼,
찬양의 가사도 깊이가 얕아지고있는거이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