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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죄에 찌들고 타락이 일반인 이 세상 속에서도,
아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주변을 보면,
정말 아내를 얻는 것은 여호와의 은총을 받은 일이라는 게 느껴진다.

물론 나는 단물만 빼먹고 있는 관계들을 말하는 건 아니다.
여전히 죄 가운데 있어 결혼 생활에서 누려야 할 행복들을
교묘하게 뽑아먹는 관계들이 참 많다.
교묘하게 만연하는 이단처럼 말이다.

아무쪼록,
내게는 그 은총이 아직인걸까. 아니면 오지 않을 일인 것인가.
이미 나는 내게 족한 은혜를 받고 있기에 묵묵히 오늘을 사는 일 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