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는 일반적으로 눈에서 약 50~100cm 떨어뜨리고 화면 위쪽을 눈높이와 같거나 조금 낮게 두는 것이 권장된다. 화면 중심은 시선보다 약간 아래에 오도록 하되 화면 크기와 시력에 맞춰 조절해야 한다. 글씨가 작다고 몸을 앞으로 내밀기보다 표시 배율을 높이고 반사광을 줄이는 편이 낫다. 노트북을 받침대로 올릴 때는 외장 키보드와 마우스로 팔 자세도 함께 조절할 수 있다. 거리 하나를 고정된 정답으로 삼기보다 목과 어깨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구성을 찾는 조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