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인 남성 약 516만 명을 분석한 관찰 연구에서 계속 담배를 피운 집단보다 전자담배 등으로 전환한 집단의 심혈관 위험은 약 19~23%, 완전히 금연한 집단은 약 37% 낮게 나타났다. 금연 뒤 전자담배를 사용한 사람은 전자담배도 쓰지 않은 금연자보다 위험이 높았다. 흡연 형태를 바꾸는 것과 니코틴 제품 사용을 끝내는 것의 결과가 같지 않다는 뜻이다. 남성만 포함하고 추적 기간이 제한된 관찰 자료이므로 인과관계나 특정 제품의 안전성을 확정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