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전자담배 이용자가 니코틴 사용을 줄이겠다며 일반 담배로 전환한 사례가 보도됐다. 유타주의 한 이용자는 실내에서 수시로 쓰던 전자담배와 달리 밖에 나가야 하는 불편과 냄새가 흡연을 줄이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직접 말아 피우며 번거로움을 늘렸다는 온라인 경험담도 있지만 성공률이나 안전성을 비교한 연구는 아니다. CDC는 어느 담배도 안전하지 않고 일반 담배와 전자담배의 병용도 건강 보호법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이 사례를 검증된 금연법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