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Updated: 2016년 6월 16일)
thinking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 11:43-44)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얘야, 나 거룩하거든? 그래서 난 너도 거룩했으면 좋겠어. 그래야 우리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거든. 나는 너와 꼭 함께하고싶단다.” 이런 더러운 나와 꼭 함께하고싶어하시는 그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넘어지고 더럽혀지고 망쳐진 것 같은데도, 어떻게 해서든 함께 하길 원하시는 그 간절한 마음.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라는 표현에서 마음이 아프도록 울렸다. 하나님은 이런 분이다. 어떻게 해서든 나와 영원히 함께 하고싶어 하시는 분. 나의 하나님이 되길 원하시는 분.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네 그럴게요. 거룩하신 하나님만 보면서 꼭 그렇게 할게요.”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