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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신실하려는 노력.

신실함이라고는 눈을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요즘
난 신실하기를 조금이라도 지키려는 사람으로 살고싶다.

남자로써 한 여자에게 신실한 모습을 지키는 것.
여자로써 한 남자에게 신실한 모습을 지키는 것.
그건, 상대가 어떤 모습이던지 간에 지켜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신이 일반이 된 지금이지만, 배신을 배신으로 갚아주는 것이 아니라,
나는 여전히 내가 지켜야할 것을 묵묵히 지켜주는 것..

난 모든것이 밝혀질 언젠가,
누군가가 나로인해 배신감에 젖도록 만들고싶지 않다.
행여 나는 배신감에 찢어질 지언정.


그래, 엄밀히 말하면, 난 신실할래야 신실할 수 없는사람이다.
하지만 난 정말 간절히 그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