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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수천개의 세포가 매일 죽고,
수천개의 세포가 매일 생겨나며
내 몸을 구성한다.
그렇게 서서히 자라나고 늙어간다.

수천의 사람이 매일 죽고,
수천의 사람이 매일 태어나며,
인류를 구성한다.

내가 미처 다 보지 못하는 커다란 것을 이루는 세포처럼,
나도 그렇게 생겨났다가 사라지겠지.